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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7. 24.(금)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이하 ‘차세대 IPNEX*’) 구축을 위한 ‘자문단 발족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IPNEX : IP(지식재산) - NEX(Next·차세대/Nexus·통합/X·전환)
지식재산처는 지난 6. 30.(화) 차세대 IPNEX 정보화전략계획(ISP*) 및 업무재설계(BPR*) 수립 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시스템 재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식재산의 출원·심사·등록·심판 등 지식재산행정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AX)하여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아울러, 본 사업은 그간 지식재산처가 현업에 수년간 단계적으로 접목해 온, AI 혁신 성과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발족하는 자문단은 시스템 현대화와 AX 주요 분야의 전문 의견 및 정책 제언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AI 기술 동향, 관련 법제, 지식재산 서비스 분야의 산(4명)·학(3명)·연(3명) 전문가로 균형 있게 구성되었으며, 시스템 설계 방향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자문할 예정이다.
자문단 발족식(위촉장 수여)에 이어 열리는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IPNEX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위원들은 「AI 기반 지식재산행정 혁신」을 주제로 시스템 현대화 및 AX 전환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