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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행복이음 전자서명 도입, 복지 현장에서 상담, 신청 원스톱 서비스
-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 조사 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 향상 기대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9월부터‘모바일 행복이음’에 전자서명 기능 등을 새롭게 적용하여, 국민들이 현장을 방문한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에게 바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지방자치단체 복지 공무원이 사각지대 발굴이나 복지대상자 현장 조사 시에 태블릿을 활용해 복지대상자 정보 조회, 상담 기록, 요금감면 신청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으로, 일부 시군구 시범운영을 거쳐 ’24년 말부터 전국 시군구(읍면동)에서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모바일 행복이음의 도입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조사 전에 ▲별도의 서류 준비와 사무실 복귀 후 ▲상담내용 작성,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추가로 처리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은 개선하였으나, 전자서명 등 일부 기능 미비로 현장 접수가 어려워, 원스톱 업무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모바일 행복이음의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전자서명 도입, ▲신청서 작성 등 사회보장급여 및 서비스 신청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완전 전환하는 방식으로 시스템 개선을 완료하였다.
이제는 국민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가정 내,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 현장에서 만나는 공무원이 소지한 태블릿을 통해 모바일 행복이음에서 신청서를 확인하고, 전자서명을 완료하면 즉시 사회보장급여 및 서비스 신청(접수)가 가능해졌다.
이번 개선 작업으로 복지현장에서 복지대상자 상담 및 서비스 지원 업무가 보다 신속하게 원스톱으로 처리되고,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과 시스템 이용 편의성 모두 개선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