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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한글로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외래문자인 중국한자로는 미래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광화문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유산입니다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광화문 현판은 굳이 한글을 병기하기보다는 고증을 거친 한자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정체성임은 분명하지만, 문화재는 그 시대의 모습을 온전히 남겨둘 때 역사의 무게가 전해지는 법이니까요. 대신 현판 자체를 건드리기보다, 광화문 주변에 미디어 아트나 다국어 스마트 안내판을 자세하게 설치해서 세종대왕의 뜻과 광화문의 역사를 알려주는 것이 훨씬 완성도 높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마침 오늘이 토론회 마지막 날인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검토하셔서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확실한 결정이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완료! 600년 역사의 깊이를 간직한 광화문이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세대를 넘어 전 세계인과 소통하는 역동적인 한글의 중심 공간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